영성수련소감문

영성수련

영성수련소감문

게시판 읽기
별 기대하지않고 온 영성수련에서 너무나 큰 광명을 보았습니다.

chci

  • 등록일2017.02.20  |  
  • 조회수2,638

별 기대도 하지 않고 왔습니다.

영성 치유를 수도 없이 참가 했고 수도 없이 실망했으니까요.

 

 

아들의 마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대를 하지 않고 왔지만

이번 수련에서 광명이 보였습니다. 치유된다는 희망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 진정한 치유가 되고 안 되고는 우 리의 생활에 달려 있다는 것도 압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 나가야 하 는가의 답을 이미 얻었으니

남은 것은 우리가 그 정답을 쓸 수 있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정답을 알고도 때때로 그 정답을 못 쓸 때가 있으니까요

 

 

게시판 목록이동
이전글 ‛아! 내가 이 나이에 여기 온 것은 축복이구나 !
다음글 내 안에 이런 상처받은 아이가 있음을 몰랐습니다---